![엔비디아 EPS 성장률](https://marketinsights.co.kr/wp-content/uploads/2024/06/20240607-3.jpg)
흔히 성장주를 밸류에이션할 때 EPS 성장률이 20%면 최소 PER은 20배, 30%면 최소 30배의 PER은 부여 받아야 한다고 평가합니다. 이를 PEG로 계산하면 모두 PEG 1.0배가 되는 셈입니다.
![야후파이낸스 트랜딩 기업 주가](https://marketinsights.co.kr/wp-content/uploads/2024/05/20240525-7-1.jpg)
대형주의 PER 밴드는 Forward PER을 기준으로 그렸을 때 통계적으로 보다 의미 있는 그림이 그려집니다. 투자자들이 예상 실적에 그만큼 의존하고 실제 주가도 추정 실적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.
![수치를 나타내고 있는 그래프](https://marketinsights.co.kr/wp-content/uploads/2024/03/s-8.jpg)
ROE가 매년 1~2% 정도에 머물고 있다면 해당 사업을 지속하기 보다는 자기자본을 회수해서 보다 안전한 은행예금에 맡기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. 그래서 기본적으로 ROE는 무위험 채권 수익률에 리스크 프리미엄을 더한 것 이상이어야 합니다.
![대형공장의 설비자산](https://marketinsights.co.kr/wp-content/uploads/2024/03/s-14.jpg)
주식투자에서 기업의 가치평가를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무지표는 PER과 PBR입니다. PER은 수익의 관점에서 그리고 PBR은 자산의 관점에서 기업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이 둘은 가장 핵심적인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.
![저PER산업을 상징하는 건설현장](https://marketinsights.co.kr/wp-content/uploads/2024/03/industry.jpg)
PER 또는 P/E Ratio는 Price Earning Ratio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주가수익비율로 해석됩니다. 이름 그대로 주가와 수익의 비율을 의미하며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측정하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 중 하나입니다.